[프로배구] IBK기업은행, 흥국생명 3-0 제압…3위 탈환
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화성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V리그 홈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세트점수 3대0으로 이겼습니다.
라자레바가 양 팀 최다인 28점을 올리며 IBK기업은행의 승리를 주도했습니다.
승점 39점이 된 IBK기업은행은 한 경기를 덜 치른 한국도로공사를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.
흥국생명의 김연경은 19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는 막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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